1. 금일 캔들이 현재의 형태와 같이 하락점유형으로 마감 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조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하지만 저점을 크게 내리지 못하고 이대로 횡보할 가능성이 남아있고, 제목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숏냄새가 날때 캔들들은 개미의 기대를 저버리고 오더블럭을 만들면서 방향성을 주지 않습니다.
3. 일단 롱홀더분들은 홀딩하신 물량 절반을 7.6K 선에 익절로스를 걸어주시고, 호옥시 꼬리에서 숏을 홀딩하시는 분들은 본절로스로 대비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4. 피보나치 관점에서 제 최종 TP는 8690선이며 여기서 조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5. 하지만 OB가 생성되면 한차례 더 치고 올라가 최종 TP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6. 만약 이대로 하락으로 이어지려면 오늘 봉마감이후 내일 음봉이 이어지면서 7.6K를 깨고 내려앉아야 추가 조정이 이뤄집니다.
7. 6771을 뚫게 되면 이젠 본격적으로 조정이 시작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무포지션인분들은 며칠만 관망하시고 되돌림의 폭을 보고 롱사인을 내드릴때 진입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8. 현재는 완만한 우상향 형태의 횡보후 흔히들 말씀하시는 번지대를 만든뒤 내려앉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9. 오늘도 저희와 함께 성투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 하지만 저점을 크게 내리지 못하고 이대로 횡보할 가능성이 남아있고, 제목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숏냄새가 날때 캔들들은 개미의 기대를 저버리고 오더블럭을 만들면서 방향성을 주지 않습니다.
3. 일단 롱홀더분들은 홀딩하신 물량 절반을 7.6K 선에 익절로스를 걸어주시고, 호옥시 꼬리에서 숏을 홀딩하시는 분들은 본절로스로 대비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4. 피보나치 관점에서 제 최종 TP는 8690선이며 여기서 조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5. 하지만 OB가 생성되면 한차례 더 치고 올라가 최종 TP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6. 만약 이대로 하락으로 이어지려면 오늘 봉마감이후 내일 음봉이 이어지면서 7.6K를 깨고 내려앉아야 추가 조정이 이뤄집니다.
7. 6771을 뚫게 되면 이젠 본격적으로 조정이 시작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무포지션인분들은 며칠만 관망하시고 되돌림의 폭을 보고 롱사인을 내드릴때 진입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8. 현재는 완만한 우상향 형태의 횡보후 흔히들 말씀하시는 번지대를 만든뒤 내려앉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9. 오늘도 저희와 함께 성투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