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그대로 오더블럭에 낀 캔들입니다.
2. 김이 빠질 정도인데, 이 경우 대응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1) 현재 시드를 반으로 뚝 잘라서 롱계정 숏계정으로 나누고 이걸로 롱자리에선 롱을 숏자리에선 숏을 친다. 단, 한쪽의 손실을 메울정도로 압도적인 손익비를 설정해야하며 잘못하면 양쪽다 스탑헌팅 당하고 말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2) 좀더 의미있는 고점 혹은 저점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관망한다.
3. 제가 말씀드리는 의미있는 고점 혹은 저점은 채널 관점에서 채널의 지지/저항을 확인 시켜주는 고점 혹은 저점입니다.
4. 일단 개인적으로는 현재 캔들 상단 오더블럭에서는 숏을 하단 오더블럭에서는 롱을 칠 생각입니다만, 롱의 경우 해당 OB에 도달하면 스윙로우 성공을 해버려서 스탑을 당할 가능성이 높아져 스탑을 길게 가져갈지 아니면 구간을 나눠서 분할 진입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5. 일단 방망이 짧게 잡고 숏배팅을 들어가보겠습니다.
6. 내일도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2. 김이 빠질 정도인데, 이 경우 대응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1) 현재 시드를 반으로 뚝 잘라서 롱계정 숏계정으로 나누고 이걸로 롱자리에선 롱을 숏자리에선 숏을 친다. 단, 한쪽의 손실을 메울정도로 압도적인 손익비를 설정해야하며 잘못하면 양쪽다 스탑헌팅 당하고 말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2) 좀더 의미있는 고점 혹은 저점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관망한다.
3. 제가 말씀드리는 의미있는 고점 혹은 저점은 채널 관점에서 채널의 지지/저항을 확인 시켜주는 고점 혹은 저점입니다.
4. 일단 개인적으로는 현재 캔들 상단 오더블럭에서는 숏을 하단 오더블럭에서는 롱을 칠 생각입니다만, 롱의 경우 해당 OB에 도달하면 스윙로우 성공을 해버려서 스탑을 당할 가능성이 높아져 스탑을 길게 가져갈지 아니면 구간을 나눠서 분할 진입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5. 일단 방망이 짧게 잡고 숏배팅을 들어가보겠습니다.
6. 내일도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