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대비 주식의 유입되는 투자 자본은 계속해서 거대해진다.
NFT, 드론 택시, AI , 우주산업, 제 2의 애플, 제 2의 테슬라.
대박을 노리면서 돈을 미국 나스닥에 계속 붓고 있다.
이 자본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버블과 같다.
인플레의 위협과 헝다 파산 그리고 유례 없는 주가의 상승.
이러한 종합적인 요인들을 거시적인 관점으로 엘리어트 파동이론으로 해석할 수 있다.
나스닥은 16500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상은 무리다.
우리가 불과 10년 전에 살 수 있었던 집과 주식 그리고 소비자 물가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미중 갈등은 점점 심해지고 주식 보유세, 부자세, 주식 수익세. 등등 주식은 더 이상 안전한 투자처가 아니다.
이 많은 악재 속에서 계속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거품에 올라 탈 것인가?
아니면 욕심 없이 익절을 하고 이 시장을 떠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