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USD 시즌2 종료는?

アップデート済
우리는 작년 12월 말부터 올해 초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조정 또는 하락장이 도래할 것을 예견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우리의 차트를 보아온 여러분이라면 아실겁니다.

우리의 차트는 항상 우상향을 가르킵니다.
하지만 미래를 아는 사람은 미래를 다녀온 사람 뿐입니다.
즉, 아무도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과거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튤립버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IT 버블 등을 통해서 말입니다.
아주 먼 미래는 아니어도 우리의 가까운 미래는 예측 가능하고 그것은 적중하기도 합니다.

튤립버블을 통해 처음으로 투기성 짙은 과열된 시장을 알게되었고, 이러한 투기 시장에서 일찍 빠져나와야 한다는 교훈과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통해, 현금 보유의 교훈
또한 IT 버블에서 버블이 꺼지고나면 새로운 기회가 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실제 투기성도 있었고, 약간의 버블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은 주식 시장에 비하면 너무도 작은 '상품'시장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분석으로 시즌2는 6월 이내로 끝이 납니다.

ノート
BTC/USD Month analisys

3000에서 하락이 끝나면 시즌2 종료이며, 5800에서 재상승은 한 번의 버블이 더 남았음을 알립니다.
ノート
BTC/USD 선 네 개를 추가
ノート
スナップショット
우리는 몇 가지 착각하였고 이것에 대해 수정합니다.
톰 리는 현재가 2013년 지점이라 하였고, 86%의 애널리스트들이 하락이 종료되었다고 이야기하지만, 고래들도 과연 그렇게 생각할지 의문입니다.

본래 프랙탈 차트는 크게 신용하지 않았던 터라 작년 6월경 10월 5천달러, 11월 9천 달러에 도달한다는 프랙탈 차트를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프랙탈 차트는 들어맞았습니다.

디테일에서 다른 부분이 있지만, 이것은 현재까지도 들어맞고 있습니다.
ノート
スナップショット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몇 가지 수정하여 차트를 다시 그렸습니다.
프렉탈 차트가 이번에도 들어맞을지 알 수 없지만, 현재 우리가 우려하고 있는 부분은 가까운 시일내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조지 소로스를 비롯한 몇 거물투자자가 들어왔으나, 현재까지 기관투자의 행방은 아직까지 묘연합니다.
ノート
블록체인-암호화폐가 4차혁명을 이끌 주역임에도 하락할 가능성

1. 한국 중국 일본 등 코인 시장에 대한 아시아인 지분 70% - 안그래도 중국의 금 보유량이 많은데 디지털 골드인 비트코인 값을 올려줄 필요는 없음, 자전거래로 가격을 떨어트리고 사는 것이 이득

2. 구글 트렌드 관심도 감소 - 신규 유입이 극히 적은 시장, 유동성이 적음

3. 현재 ETF나 나스닥 상장 가능성으로 상승했으나 SEC의 규제와 승인이 있어야함
지연되거나, 실패하면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 2013년에도 월스트리트는 간만 봄

4. 기관투자나 기업의 참여가 제한적, 서드파티 형태
거래소 오픈(수수료 장사), 블록체인 연구(프라이빗 블록체인 만드려고),
ICO (기업이 크라우드 펀딩을?), 리플 네트워크만 이용

5. 매우 적지만 비트코인만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함 (디커플링 현상)

6. 코인판 틀 전체가 바뀔 가능성 - FED COIN (연준은 발행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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