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에 알람을 건 이야기

2017年8月23日

이번글은 롱포지션 분석이기도 하지만, 교육이기도 합니다.

지금 차트에 보여지듯이 횡보하면서 볼륨이 낮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힘차게 오르며 높은 볼륨을 보이고 저항을 깔끔하게 돌파해줬죠.

이 모양세와 이런 페턴에 대한 이야기를 팍스넷 50단계의 1단계에서 본 기억이 나더군요.

전 개미가 낮은 볼륨으로 횡보할 때 이미 느낌이 와서 저 보라색 선에 알람을 설정해놨습니다.

저항선을 그어서 알람 설정하기가 어려우신 분은 신호등으로 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항선을 찾기 어려운 차트에서도 마찬가지로 신호등으로 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보면 신호등 6선이 펌핑 초기에 하얀색 신호로 바뀐걸 볼 수 있습니다.
white start 알람 조건을 걸면 되겠죠.

관련된 팍스넷 링크 paxnet.moneta.co.kr/WWW/html/lecture/power/ChartClass/theme_01.html

지금 가격은 0.01 직전이지요. 여기서 더 오르냐구요?
글세요...아마 좀 더 오를 것 같습니다. 페턴이 아주 좋아보이네요.
사실 저는 0.0093까지 가면 오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알람도 그부근에 맞췄구요.
그리고 글을 정리하는 와중에 이미 거의 1차 목표가에 다가가고 있네요 ;;;;
사실 이글은 뒤늦게 쓰는 교육용 글에 가깝습니다 (__)

1차 목표가격은 검은선입니다. 검은선을 넘지 못한다 싶으면 매도입니다.
손절선은 알람에 사용된, 그리고 방금 돌파된 보라색 선을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