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장의 근간인 스테이블코인시총과 글로벌 유동성의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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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차트는 지난 2년 동안의 전체코인시총(하얀선)과 스테이블코인시총(노란선), 그리고 글로벌 유동성(주황색 영역)을 한데 모은 차트입니다

보시다시피 '24.1분기부터 전체코인시총은 감소했지만 스테이블코인시총은 커졌죠. 그리고 글로벌 유동성은 지난 1년 동안 대체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종합해볼때, 전세계에 유동성이 풍부해진 과정에서 그 일부 자금이 코인시장으로 유입은 되었으며, 다만 코인시장에 잔존해있을뿐 코인 매수에 적극 활용되지 않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 BTC가격이 전고점에 80달러 정도 모자른 정점에 도달하기는 했죠. 하지만 알트 섹터를 포함한 전체코인시장은 여전히 상승장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데 단순 예치이자를 받기 위해서든 디파이에서든 코인시장 내 잔존해있을 스테이블코인이 코인 매수에 적극 활용되어서 BTC만을 위한 상승장이 아닌 전체 상승장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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