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추세를 돌리기 위해 volume up를 넘는 하락추세의 힘이 나온다면 이 때 온전한 C파의 시작임을 체크할 것 입니다. ※ 그간 정리해둔걸 보기좋게 올렸습니다.
ノート
14. 반전매물대 VS 지지매물대 14-1. 지지매물대는 많은 투자자들이 바라보는 피보나치 0.5구간으로 롱 포지션을 잡기에 손익비가 좋은 곳 14-2. VOLUME UP에 근접했음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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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지매물대 VS 하락반전구간 15-1. 지지물대에서의 반등이 나왔으나 투자심리가 많이 약화되었음이 보입니다. 15-2. MFI에서우리는 지지매물대의 바닥에 근접했음을 체크할 수 있지만 PTV상 레벨값을 한번 더 내릴지 모릅니다. 15-3. 이때, 하락반전구간에 도달한다면 VOLUME UP과 상관없이 C파를 체크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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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파와 D파의 정리 그리고 E파 16-1. 오늘날의 하락이 C파의 마무리라면 이전 60K까지의 상승이 EMA226을 돌파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상승은 이를 돌파하지 않았기에 이는 E파까지 오픈합니다. 16-2. MFI상 우리는 지지매물대의 바닥에 근접했음을 체크했고 PVT상 한번 더 레벨값을 내릴것은 체크했습니다. 16-3. 상승세를 이거가려면 E파의 하락파동이 나와도 노란박스를 벗어난다면 좋은 그림이 되지 못합니다. 16-4. 단, 노란색 박스를 이탈하고 하락반전 구간에 도달한다면 위 코멘트처럼 C파를 체크할 것 입니다. 16-5. 반대로 4H EMA 226선을 거래량있게 돌파한다면 이는 상승의 초기단계임을 체크하고 캔들안착 여부에따라 확정 지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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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B-C의 종료 VS C파의 시작 17-1. 자세한 것은 위의 코멘트를 참고합니다. 17-2. 파란 B의 상승부터 노란박스 첫 진입의 캔들까지 이는 충격파동이 됩니다. 17-3. 그렇다면 다음 음봉캔들부터 오늘날의 하락까지 이는 Expanded flat이 됩니다. ※ 왜 이렇게 flat이 가장 잘나오나요? → flat은 가파르고 깊게 가격조정이 핵심입니다. 즉 가파르고 빠르게 올라왔던 만큼 다시 내리기위해서는 flat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또한 expanded flat은 불규칙 플랫 즉 flat형에서 가장 쉽게 흔하게 나타납니다. 17-4. 12월2일 21시 이후를 넘어가면 이는 초과 즉 과한 조정을 말합니다. 17-5. 지지매물대를 체크합니다. 그리고 위의 코멘트처럼 하락반전구간에 도달한다면 C파를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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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조정파동의 종료 VS 4H EMA 226 돌파 그리고 안착 17-1. 제시했던 E파의 마무리지점 박스를 살짝 침범한 뒤 반등을 보이고있습니다. 17-2. E파동의 소파동의 반등일 가능성도 열어둬야하기에 위에서 제시했던 EMA226을 체크할 것 입니다.
※ 만족한 조건 14-1. 지지매물대는 많은 투자자들이 바라보는 피보나치 0.5구간으로 롱 포지션을 잡기에 손익비가 좋은 곳 (1차 반등) 15-2. MFI에서우리는 지지매물대의 바닥에 근접했음을 체크할 수 있지만 PTV상 레벨값을 한번 더 내릴지 모릅니다. 16-3. 상승세를 이거가려면 E파의 하락파동이 나와도 노란박스를 벗어난다면 좋은 그림이 되지 못합니다. (진행중)
12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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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지매물대 하단 VS 하락반전구간 그리고 12월 18-1. 지지매물대의 하단에 도달했음을 확인합니다. 18-2. 이전 노란박스를 살짝 침범한 뒤 반등을 확인했으나 이는 E파동의 소파동 반등일 수 있음을 체크하고 4H EMA 226 값을 제시하고 이를 돌파하는가에 따라 나뉘어짐을 얘기 했습니다. 18-3. 지지매물대를 하방돌파한다면 하락반전 구간에 도달하기에 저는 코멘트처럼 C파를 체크할 것 입니다. 18-4. 그러나 지지매물대 하단에서 4H EMA 400선을 돌파 지지한다면 저는 추세를 상승 시키려는 힘이 있음을 확인하고 4H EMA 226선 돌파를 체크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