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가격패턴 (patterns)과 추세에 대해, 접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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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CIA 입니다.

오늘은 패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소지하고 있는 가격패턴에 대한 책중 페이지 수가 약 1200페이지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 모든것을 10분안에 이야기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겠죠?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일반적인 패턴에 대한 이야기는 아닐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술분석 서적이나 강의자료들을 보면 패턴의 분류를 추세의 지속과 반전으로 해 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패턴이란 것은 추세의 지속과 반전의 특정한 모양? 형태를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십수년전 막 공부의 첫 발을 디뎠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패턴? 이것만 알면 마치 바닥과 상투를 잡을 수 있을 것만 같았죠.

책에 보여지듯이 정해진 형태를 띄는 차트가 그려지면 어김없이 추세가 반전하거나 지속하게 되는 것이였으니까요.

정말 그럴까요?

혹시라도 지금 과거의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제가 생각하고 있는 패턴이란 것과 추세,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우선 우리가 알고 있는 가격패턴의 종류는 참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역시 처음에는 이름 부터 외웠으니깐요.. 이름은 그냥 부르기 위함이지 정작 그 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참 열심히 이름부터 외웠던거 같습니다.

헤드엔숄더, 더블탑, 플래그, 라이징 웨지.. 영어로도 외우기도 하고 한글로 번역된 것을 가지고 알은채를 하기도했죠, 아마 이름정도는 대부분 알고 계실 것으로 여기고 또, 그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기에 종류와 이름은 본 강의에서 크게 언급 되지 않거나 가볍게 지나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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