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현명한 투자 그리고 분산투자란 어떤걸까?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두시면
주요한 구간일때마다 코멘트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벌써 화요일이군요. 시간이 참빠릅니다. 코로나때문에 크게돌아다니지도 못하는상황이라
갑갑하고 힘든상황이지만 다들 이런 스트레스 속에서도 항상 안전하게 투자해서 수익내실수 있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기존 저의 관점인 분석보단 저희 멘티분들이 분석한걸 참조하여 또하나의 가능성을 봐볼려고합니다.
저의 기존관점은 오늘 오전에 코멘트 해드린대로 진행중이며 롱포지션은 정리가 된 상태입니다.
현재 열심히 공부중인 멘티분들중 다수의 의견은 추세추종 원칙에 따라 아직 큰추세가 바뀌지 않았기에 한번더 어센딩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동경로 및 수렴이 남아있다는 가설을 제시하셨고 오늘은 저역시 그가능성을 공개적으로 한번 시험대에 올려보려합니다.
과거 분석을 찾아보시면 큰 조정또는 변곡지점 때마다 대부분 베팅을하여 크게수익을 내곤했습니다. 이전 관점역시 저의관점에서는 주요변곡점이라
봤던부분이고 변곡점이라 느껴질땐 짧게손절을 잡더라도 베팅을 하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하고 그렇게 해왔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분기점을 넘어선다면 추세가 바뀌고 틀렸다는 의미있는 손절이되고 이후에 대응과 추세는 간단하게 판단이될수 있기때문입니다.
아무자리에서나 매매를 하는게아닌 주요한 지점에서 매매를한다면 그이후에 나오는방향성에 대한고민은 전혀 할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흘러가는 패턴이나 방향 타이밍이 맞지않다면 그에따른 관점변경은 당연하게 필요 요건이겠죠. 가끔 댓글을볼때마다 한심함과 불쌍함이 너무커
안타까움을 말할때가 많습니다 얼마나 못배웠으면 그럴수있을까란 생각도 많이들고요 차트를 기본적으로 모르거나 대응이라는걸 모르는분들이
남의 관점을 보는거야 당연하겠지만. 스스로 부끄러운지 모르는건 어쩔수없는 특성인가 하고 넘어갈때마가 많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고집을 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절을 두려워 하지않습니다. 손실을 키우지도 않습니다. 적절하게 원했던 흐름이아니면 과감하게 짤라내야 합니다 그게 조금만 더 참았으면 수익이였어도 말이죠.
손실이 동반되어야 수익도 있는겁니다. 손실을 보아야 다음도 진행할수 있는거라 생각하구요. 지난주까지는 20K를 돌파하는 흐름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관점이 바뀌었죠.
왜일까요? 저는 지난주말이 되기전에 빠른 상승으로 고점을 돌파할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타이밍이 한템포 늦어졌죠. 제가생각한 타이밍이 아니라 관점을 바꾼것입니다.
확률은 있지만 높지않다 생각했고 흐름이 누구나 다 롱포지션을 볼수있을 타이밍이라 더욱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뭐 관점을 바꾼다고 욕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포지션진입후
100%익절만 하시는분이겠죠.[아님청산이거나] 거의 절대자거나 세력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분들이 하찮은 제관점을 봐주신다니 기분이 좋긴하네요.
현명한 투자란 분산투자와 함께.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따라 순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리스크헷지는 필수가 되는거겠죠.
저역시 상승에대한 생각을 완전히 접은건 아닙니다. 숏포지션을 유지하되. 흐름에따라잡알트를 모았었고 20K를 넘어간다면 메이저 알트보다는 잡알트가
"손익비" 면에서 매우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소액으로 분할 매수해 뒀습니다. 한군대에 화력을 집중한다는건 매우 리스크가 크고 무리한 투자겠죠.
메인차트와 다르게 제가보는 기존차트를 고수해왔지만. 저희 멘티분들은 새로운 규칙 즉 조정때마다 내려왔던 지점을 체크해서 프랙탈로 연결하셨습니다.
그게 저의 오늘 메인관점이고 저희 멘티분들이 본 추세라인을 깨지않는다면 다시한번 고점도전이 이뤄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그패턴까지 깨진다면 당분간은 롱포지션에 대한 생각을 접는게 모든 투자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현재 조정이 아닌 하락의 시작이라 하면 저희가 기존에생각했던 500~1000$ 단위가 아닙니다.
2~30% 하락했을경우는 최소 3~5000$ 단위가 될수있습니다. 이점을 유의해서 스프레드를 넓게잡고 매매를하시는게 좋습니다.
항상 확신보단 확인 손절보단 익절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매너가 있으신분 이라면은.
좋아요는 매너입니다.
주요한 구간일때마다 코멘트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벌써 화요일이군요. 시간이 참빠릅니다. 코로나때문에 크게돌아다니지도 못하는상황이라
갑갑하고 힘든상황이지만 다들 이런 스트레스 속에서도 항상 안전하게 투자해서 수익내실수 있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기존 저의 관점인 분석보단 저희 멘티분들이 분석한걸 참조하여 또하나의 가능성을 봐볼려고합니다.
저의 기존관점은 오늘 오전에 코멘트 해드린대로 진행중이며 롱포지션은 정리가 된 상태입니다.
현재 열심히 공부중인 멘티분들중 다수의 의견은 추세추종 원칙에 따라 아직 큰추세가 바뀌지 않았기에 한번더 어센딩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동경로 및 수렴이 남아있다는 가설을 제시하셨고 오늘은 저역시 그가능성을 공개적으로 한번 시험대에 올려보려합니다.
과거 분석을 찾아보시면 큰 조정또는 변곡지점 때마다 대부분 베팅을하여 크게수익을 내곤했습니다. 이전 관점역시 저의관점에서는 주요변곡점이라
봤던부분이고 변곡점이라 느껴질땐 짧게손절을 잡더라도 베팅을 하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하고 그렇게 해왔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분기점을 넘어선다면 추세가 바뀌고 틀렸다는 의미있는 손절이되고 이후에 대응과 추세는 간단하게 판단이될수 있기때문입니다.
아무자리에서나 매매를 하는게아닌 주요한 지점에서 매매를한다면 그이후에 나오는방향성에 대한고민은 전혀 할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흘러가는 패턴이나 방향 타이밍이 맞지않다면 그에따른 관점변경은 당연하게 필요 요건이겠죠. 가끔 댓글을볼때마다 한심함과 불쌍함이 너무커
안타까움을 말할때가 많습니다 얼마나 못배웠으면 그럴수있을까란 생각도 많이들고요 차트를 기본적으로 모르거나 대응이라는걸 모르는분들이
남의 관점을 보는거야 당연하겠지만. 스스로 부끄러운지 모르는건 어쩔수없는 특성인가 하고 넘어갈때마가 많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고집을 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절을 두려워 하지않습니다. 손실을 키우지도 않습니다. 적절하게 원했던 흐름이아니면 과감하게 짤라내야 합니다 그게 조금만 더 참았으면 수익이였어도 말이죠.
손실이 동반되어야 수익도 있는겁니다. 손실을 보아야 다음도 진행할수 있는거라 생각하구요. 지난주까지는 20K를 돌파하는 흐름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관점이 바뀌었죠.
왜일까요? 저는 지난주말이 되기전에 빠른 상승으로 고점을 돌파할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타이밍이 한템포 늦어졌죠. 제가생각한 타이밍이 아니라 관점을 바꾼것입니다.
확률은 있지만 높지않다 생각했고 흐름이 누구나 다 롱포지션을 볼수있을 타이밍이라 더욱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뭐 관점을 바꾼다고 욕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포지션진입후
100%익절만 하시는분이겠죠.[아님청산이거나] 거의 절대자거나 세력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분들이 하찮은 제관점을 봐주신다니 기분이 좋긴하네요.
현명한 투자란 분산투자와 함께.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따라 순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리스크헷지는 필수가 되는거겠죠.
저역시 상승에대한 생각을 완전히 접은건 아닙니다. 숏포지션을 유지하되. 흐름에따라잡알트를 모았었고 20K를 넘어간다면 메이저 알트보다는 잡알트가
"손익비" 면에서 매우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소액으로 분할 매수해 뒀습니다. 한군대에 화력을 집중한다는건 매우 리스크가 크고 무리한 투자겠죠.
메인차트와 다르게 제가보는 기존차트를 고수해왔지만. 저희 멘티분들은 새로운 규칙 즉 조정때마다 내려왔던 지점을 체크해서 프랙탈로 연결하셨습니다.
그게 저의 오늘 메인관점이고 저희 멘티분들이 본 추세라인을 깨지않는다면 다시한번 고점도전이 이뤄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그패턴까지 깨진다면 당분간은 롱포지션에 대한 생각을 접는게 모든 투자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현재 조정이 아닌 하락의 시작이라 하면 저희가 기존에생각했던 500~1000$ 단위가 아닙니다.
2~30% 하락했을경우는 최소 3~5000$ 단위가 될수있습니다. 이점을 유의해서 스프레드를 넓게잡고 매매를하시는게 좋습니다.
항상 확신보단 확인 손절보단 익절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매너가 있으신분 이라면은.
좋아요는 매너입니다.
関連の投稿
免責事項
これらの情報および投稿は、TradingViewが提供または保証する金融、投資、取引、またはその他の種類のアドバイスや推奨を意図したものではなく、またそのようなものでもありません。詳しくは利用規約をご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