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비트코인으로보는 알트코인 매매 타이밍.

アップデート済
반갑습니다 가족여러분, 오늘 공지에 똥을 지려놔서.

여러가지로 정리가안되는 바람에 결국 새벽에 잠깐 관점과 대응을 남겨봅니다.

기존에 수익중이던건 야금야금 익절해 결국 오늘 다털어 버렸구요. 역시 이번에도 최고점에서

팔지못했네요.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라는데 기술자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예술감각이 부족한것 같네요 늘고점에서 매도 하시는분들을 존경합니다.

원래 기대했던 타이밍은 어제 밤부터 상승을 시작해 오전에는 브레이크 아웃이 나와주길 기대했고.

비트와 이더가 커플링되어 쌍끌이 상승을 만들어주면 모든 코인이 상승할거라 봤습니다.

하지만 오전에 이더가 고점영역에서 저항을 맞고빠질때 프리미엄이 흔들리면서 기존에 상승비가 높았던

코인들이 디커플링되는걸 체크했습니다. 이후에 공지드린대로 메타가 바뀔것을 예상했고 예상했던대로

5시에 데드캣이후 하락세가 나와줬습니다. 바뀐메타를 찾긴했으나. 비트계열이 될거라 보진못했네요.

최근 포트폴리오를 잘구성해서 빠질때 가격방어를 해줘서 그래도 나쁘진않았지만. 여전히 고점에 못파는 손가락을

원망합니다. 크게보면 상승할거란 생각을 하지만 늘 오래 존버하는걸 아직도 습관을 갖지못하는 부분도 고쳐야할텐데.

아무튼 비트코인 흐름이 뭐크게 좋진 않습니다.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중요하진않은것같고 결국엔 크게쫄구간은

아니라는건 알고있습니다. 다만 저는 수익확정형 인간이기에 작은 그릇탓을 해야겠죠. 저의마인드는 시드만 잘 지켜지면.

자리는 언제든지 온다라는 마인드입니다. 그리고 보통 확신보단 확인을 하는 스타일이구요. 안정적인 운영이 최우선이라 봅니다.

スナップショット

어제 기존관점에서 보는 역헤숄입니다. 뭐 패턴이야 다양하겠지만. 제기준에는 비트가 오랫동안 꾸준하게 상승할려면

헤숄의 완성은 상승관점에선 악재입니다. 그이유는 어제 설명드린 3의 법칙에도 들어가있습니다.

スナップショット

추세를 3번 테스트했다면 이후에는 추세에는 힘을 잃을거라 보고있습니다. 즉 고점을 올려도 아래도 열려있단 이야기겠죠?

지루한 횡보가 메이저를 상승하기 위한 움직임은 말이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메이저라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좀웃기네요.

그저 호재가 소멸된 구코인일뿐인데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더리움 리플을 제외하고는 크게 실용성있는 코인은 없습니다.

근데그게 리플을 추천하는건 아닙니다. 실용성이있다 하더라도 그건 가치에 비례되지 않으니까요. 싸이월드의 도토리처럼?.

알트를 분석 한다는건 참 체력소모가 심합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 하나만 할때는 단순하고 쉽고 좋았지만.

현물알트를 고르는건 마치 경마장에서 수많은 경주마중에 오늘 잘뛸놈 내일잘뛸놈을 일일이 하나씩 보면서 체크 해야하기에.

많은 체력소모가 되더군요.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굳이 너무 넓게잡지않고 쉬운놈들로만 구성하는게 참좋긴합니다. 날버리고

가는놈은 철저하게 무시해 줘야합니다. 어차피 날 사랑하지 않을놈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본반갑습니다 가족여러분, 오늘 공지에 똥을 지려놔서.

여러가지로 정리가안되는 바람에 결국 새벽에 잠깐 관점과 대응을 남겨봅니다.

기존에 수익중이던건 야금야금 익절해 결국 오늘 다털어 버렸구요. 역시 이번에도 최고점에서

팔지못했네요.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라는데 기술자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예술감각이 부족한것 같네요 늘고점에서 매도 하시는분들을 존경합니다.

원래 기대했던 타이밍은 어제 밤부터 상승을 시작해 오전에는 브레이크 아웃이 나와주길 기대했고.

비트와 이더가 커플링되어 쌍끌이 상승을 만들어주면 모든 코인이 상승할거라 봤습니다.

하지만 오전에 이더가 고점영역에서 저항을 맞고빠질때 프리미엄이 흔들리면서 기존에 상승비가 높았던

코인들이 디커플링되는걸 체크했습니다. 이후에 공지드린대로 메타가 바뀔것을 예상했고 예상했던대로

5시에 데드캣이후 하락세가 나와줬습니다. 바뀐메타를 찾긴했으나. 비트계열이 될거라 보진못했네요.

최근 포트폴리오를 잘구성해서 빠질때 가격방어를 해줘서 그래도 나쁘진않았지만. 여전히 고점에 못파는 손가락을

원망합니다. 크게보면 상승할거란 생각을 하지만 늘 오래 존버하는걸 아직도 습관을 갖지못하는 부분도 고쳐야할텐데.

아무튼 비트코인 흐름이 뭐크게 좋진 않습니다.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중요하진않은것같고 결국엔 크게쫄구간은

아니라는건 알고있습니다. 다만 저는 수익확정형 인간이기에 작은 그릇탓을 해야겠죠. 저의마인드는 시드만 잘 지켜지면.

자리는 언제든지 온다라는 마인드입니다. 그리고 보통 확신보단 확인을 하는 스타일이구요. 안정적인 운영이 최우선이라 봅니다.

スナップショット

어제 기존관점에서 보는 역헤숄입니다. 뭐 패턴이야 다양하겠지만. 제기준에는 비트가 오랫동안 꾸준하게 상승할려면

헤숄의 완성은 상승관점에선 악재입니다. 그이유는 어제 설명드린 3의 법칙에도 들어가있습니다.

スナップショット

추세를 3번 테스트했다면 이후에는 추세에는 힘을 잃을거라 보고있습니다. 즉 고점을 올려도 아래도 열려있단 이야기겠죠?

지루한 횡보가 메이저를 상승하기 위한 움직임은 말이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메이저라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좀웃기네요.

그저 호재가 소멸된 구코인일뿐인데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더리움 리플을 제외하고는 크게 실용성있는 코인은 없습니다.

근데그게 리플을 추천하는건 아닙니다. 실용성이있다 하더라도 그건 가치에 비례되지 않으니까요. 싸이월드의 도토리처럼?.

알트를 분석 한다는건 참 체력소모가 심합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 하나만 할때는 단순하고 쉽고 좋았지만.

현물알트를 고르는건 마치 경마장에서 수많은 경주마중에 오늘 잘뛸놈 내일잘뛸놈을 일일이 하나씩 보면서 체크 해야하기에.

많은 체력소모가 되더군요.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굳이 너무 넓게잡지않고 쉬운놈들로만 구성하는게 참좋긴합니다. 날버리고

가는놈은 철저하게 무시해 줘야합니다. 어차피 날 사랑하지 않을놈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아주 대충본 놈들중에 몇놈들을 보자면,

에이다,아이오에스티,코스모스,제로엑스,웨이브,보라,크립토닷컴,스토리지,알파쿼크,쿼크체인,픽셀, 요정도를 현재는 보고있네요.

뭐 기존에서 크게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리스크를 피하고 분할로 수익실현하면서 때를기다리는게 가장중요하겠죠.

쉬운자리에서 매매하는것 만큼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자리에서 매매를한다면 손절기준도 없을테고 그만큼 흔들리기쉽죠

영상내에서 타이밍을 잡아드렸으니 잘보시고 대응을 하시면 좋을것같고 멘티이하 가족여러분들이 항상 안전하게 매매해서

꾸준하게 시드를 늘려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확신보단 확인 손절보단 익절입니다.
ノート
너무피곤해서 아이디어 체킹을 안하고 올렸더니

타이핑이 두번 들어갔네요, 장작 3시간을 쳐골랐더니 ,

눈알이 빠질것같아, 그냥왔는데 이런 실수를

어제 공지에 남겨드렸던 내용들은 오늘 옥석이 가려질거고,

결국 그동안 상승비가 높았던놈들은 포폴에서 제외를

미리 시켰어야 했는데 매도가 예술인건 인정해야 합니다.

새로구성한 포폴들과 오늘 가려진 옥석들로 바이낸스 테더기준으로

비트코인 흐름보고 타이밍이 온다면 적절하게 분배해서

매집할 계획입니다. 가장좋은그림은 헤숄을 완성하지 않고,

이전저점을 훼손하지않은 채로 쏴주는게 "모두" 에게 좋은 그림입니다.

하지만 늘원하는 바램은 잘 이루어지지않죠? 고생끝에 낙이온다.

라는 말이있는데 고생끝에 낚이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김프를보니

행복회로만 굴려지네요. 끝이 무섭기도 하구요
ノート
고생끝에 낚인분들은 없길바랍니다.
トレード稼働中
달달하군요 파란색만봐도.
トレード稼働中
잘가주고 있네요.

포폴 짠것외에도 이것저것 샀는데 지금반등은 상승이 아닙니다.

그냥 기술적 반등입니다. 기존에 패턴을 말씀 드렸던것처럼 저점을 내렸고

작은 패턴으로 보면 역헤숄이 보이나 이건 왼쪽날개가 될확률이 있구요.

오늘 57000을 넘겨준다면. 저녁에 하락할때 잘 체크해두시고

어제 비트가 4시에 저점을찍을때 반대로 방어해준, 즉 하락때

디 커플링된놈들이 앞으로 반등때도 잘갈겁니다. 제기준으로

오후 3시전에 57000을 넘겨주면 롱입장에선 매우좋고,

현재는 단타영역으로 알트를 진행하는게 좋고

상승세가 58000을 넘겨준다면 메인으로 들고가볼만합니다.
Economic CyclesHead and ShouldersTrend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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