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0대 매도세 테스트를 한 번은 할것이라 보이는데요. 그 후 9600을 다시 올라와서 지지하는 흐름이냐
아니면 계속 계단식으로 밀려서 헤드엔숄더 패턴으로 진행할것이냐로 보입니다.
자리가 조금 어려운게... 롱을 위한 준비가 충분하다면 9539 꼬리봉을 충분히 깨고 올릴 수 있는 흐름이라서, 어떤 봉의 시가 or 꼬리를 기준으로 잡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봅니다. 차트상의 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 메이저의 의도와 개인의 손절물량에 대한 판단이 중요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