検索
プロダクト
コミュニティ
マーケット
ニュース
ブローカー
詳細
JA
始めましょう
コミュニティ
/
アイデア
/
원달러 : 17년과 매우 흡사한 상황 (전년도 달러 강세, 미국 금리인상, 반도체 실적 호황)
SOUTH KOREAN WON / U.S. DOLLAR
ロング
원달러 : 17년과 매우 흡사한 상황 (전년도 달러 강세, 미국 금리인상, 반도체 실적 호황)
CHA_DANTAEの投稿
フォロー
フォロー
2022年1月4日
1
0
13
13
2022年1月4日
과거 2017년과 매우 흡사한 시기임, 당시 미국 금리인상이 본격화 되던 시점이었음
당시 2016년 겨울부터 17년 있을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컸었음
하지만 우려와 달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하면서 전형적인 실적 장세가 연출됐음
당시 주도했던 업종은 반도체였는데, 실적이 너무 좋았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 장세)
현재 2022년도 똑같이 21년 반도체 실적이 매우 좋았고 22년은 실적이 더 좋아질 전망이 매우 우세함
또한 당시와 비슷하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의 투자가 커지던 시기에 부합함
17~18년까지 약 1년간 달러 약세가 시작됐고 원화 강세 연출, 따라서 신흥국 강세장이 연출되었음
22년에도 달러 추세가 이미 21년, 1년 내내 하방을 잡고 내리 꽂았기 때문에 22년 강한 반등의 여지가 매우 높음
시기적으로 미국 금리인상 본격화와 맞고 반도체 실적이 좋은데 주가는 작년부터 지지부진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그 모멘텀이 상당히 축적되어있음
본래 금리인상은 투자 불안 요인이 될 수 없는데, 금리인상은 곧 경기 회복과 경기 상승을 의미하기 때문임 (이것이 기업 실적으로 이어짐)
따라서 22년 달러 약세, 원화 강세가 상당히 우세하다고 보여지고 이 추세는 1~2월 안으로 시작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결론 : 17년 슈퍼 사이클 당시 원달러 추세가 상승 전환했음 (상승장 연출) / 17년 당시 미국 금리인상 시기였음 / 17년 당시 반도체 주도 장세 연출 = 22년 흡사하게 연출될 것으로 기대
Beyond Technical Analysis
Chart Patterns
korea
kospi
KRW
KRWUSD
market
semiconductor
semiconductors
Trend Analysis
USD
CHA_DANTAE
フォロー
関連の投稿
원익QnC : 시가총액 1조만 보면 된다
CHA_DANTAEの投稿
DB하이텍 : 시가총액 4조를 가도 멀티플 10배도 안된다
CHA_DANTAEの投稿
테크윙 : 22년 DDR5 전환기에 실적 기대감, 주가 업사이드 37%
CHA_DANTAEの投稿
SK하이닉스 : P/E 8.8배 추세 전환, 시총 100조 복귀각
CHA_DANTAEの投稿
달러인덱스 : 비트코인 디커플링과 존재하지 않았던 연준 유동성 회수 전략
CHA_DANTAEの投稿
코스피 : 2900P = 2010년대 1900P, 반도체를 믿는다면 시장 상승에 베팅, 22년 상반기 3600P
CHA_DANTAEの投稿
한미반도체 : 국내 반도체 장비 시총 탑을 기대한다 (시가총액 2조 이상)
CHA_DANTAEの投稿
삼성전자 : 누구도 기대하지 않는 삼성전자 절대 저평가, 22년 2월 9만전자 복귀한다
CHA_DANTAEの投稿
엘오티베큠 : 주가 2만원대를 향해, 기본 업사이드 20%
CHA_DANTAEの投稿
ASML : EUV 장비의 독점 해자를 지닌 기업이 12% 조정을 받았다
CHA_DANTAEの投稿
인터플렉스 : 턴어라운드에 장사 없다, 22년 상반기 기대 수익률 80%
CHA_DANTAEの投稿
달러인덱스 : 지표 과열, 22년 신흥국 한탕 해먹기 위해 달러는 하락한다
CHA_DANTAEの投稿
동진쎄미켐 : EUV(초미세공정)에 반도체 운명이 달려있다
CHA_DANTAEの投稿
TSMC : 2022년 4월 시가총액 1000조를 향해
CHA_DANTAEの投稿
원익QnC : 10% 오르고 매수하지 말고 당장 매수하라
CHA_DANTAEの投稿
에프에스티 : EUV 관련 소식 들리기 시작하면 시총 1조는 기본
CHA_DANTAEの投稿
免責事項
これらの情報および投稿は、TradingViewが提供または保証する金融、投資、取引、またはその他の種類のアドバイスや推奨を意図したものではなく、またそのようなものでもありません。詳しくは
利用規約
をご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