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히형입니다
4월 14일 31k를 찍었을때 그때는 제가 트뷰에 게시물을 남겨드리진 못했지만 운영중인 유튭에서 해당 자리에서부터 눌림에 대해 언급 해드리면서
19.6k ~ 31k 까지에 대한 눌림이 올 것인가,
15.4k ~ 31k 까지에 대한 깊은 눌림이 올 것인가에 대하여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1차로 25.8까지의 눌림에서 B파동의 위치가
단절로 끝나보인다며 C파동까지 눌림이 오기 전에
25.7k자리에 대해 1:1 구간이라며 눌림의 깊이를 말씀드렸지만
실제론 25.8k까지 눌렸죠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B파동에서 C파동의 끝자락으로 보이는 25.8k까지의 눌림에서
뭔 가 좀 아쉽다라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C파동이 좀 더 연장되는 무빙으로 가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혹은, B파의 위치 (약 29.8k) 에서 C파의 끝으로 추측되는 자리 (약 25.8)까지의 무빙이 C-A 파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을때, 저는 추세피보 값의 618~1:1 값까지 열어둡니다.
일단 C-A 무빙의 각도에 비해 C-B의 무빙이 기간조정(횡보)를
갖추었다면 1:1 값 보다는 짧은 618 ~ 의 값부터 생각해봅니다.
618로 보이는 자리는 25.1k 후반이라 현재 비트가 26.1k자리에 있는데
좀 더 빠져서 25k 구간에 진입하게되면 25.1 ~ 25.4k 까지
눌림이 올 것을 보고있고 해당 구간에서의 무빙을 체크 후
좀 더 눌렸을때 23.6k 까지 충분히 빠질 수 있겠구나 판단을 할 것입니다
말씀드린데로 23.6k 까지 빠졌을때 우리가 판단해봐야 할 것은
19.6k ~ 31k 까지 상승에 대한 적당한 눌림은 충분했다고
판단 가능하겠지만,
15.4k ~ 31k 까지 상승에 대한 적당한 눌림에 대해서는 의심을 하겠죠,
허나 반등 후 추가 하락을 하던, 아니면 31k 다시 높이는 무빙으로 이어지던 하나의 추세가 끝난 시점에서 우리는 공통 롱의 포지션으로
대응해야한다는게 저의 관점입니다.
일단 해당 구간에서 눌림이 오는 무빙을 여러 각도로 판단했을때
좀 더 깊은 눌림에 대해서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