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미장패턴 #개미털기패턴 #마스터패턴 #백테스팅 #에시안레인지 - 최근에 이 미장 세력들이 개미터는 V자 패턴, 휩쏘, Bull/Bear 트랩, 와이드닝 브로드닝 패턴 등을 꾸준히 연구했습니다. - 마스터 패턴은 아래와 같이 크게 횡보 Phase(1번)과 추세 Phase(2~3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특히 나스닥은 최근 미장 이후에 본 패턴이 꼭 나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마스터 패턴 개념을 알면서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 일어나서 제가 조금 더 효율적으로 손익비를 잡는 기법을 찾아냈습니다. - 일단 Asian Range를 도출하는 일이 우선적으로 진행이 되어야합니다. Asian Range는 오더블럭들이 꽤 존재하는 박스권 횡보 채널(캔들의 시고저종가 모두 고려해서)을 주로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추세가 나오기전에 매물대가 쌓이는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하지만 기존 ICT팀이 개발한 마스터 패턴은 알면서도 실전에 막상 사용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이 Asian Range 범위가 너무 크면 진입, 손절, 익절 자리를 정하기가 조금 애매해집니다. - 때문에 저는 Fixed Visible Range 볼륨 프로파일의 POC, Developing POC, 그리고 Developing VA를 활용하여 매물대 범위를 더 정교화 시켜 적합한 손익비 및 진입자리를 용이하게 찾을 수 있도록 기법화해봤습니다. - 몇번의 백테스팅 및 기법 Verification 작업 이후 자세한 활용 방법 조만간 업데이트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관련 지표도 조만간 출시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