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FINEX:BTCUSD   ビットコイン/米ドル
안녕하세요. 베가15라고 합니다. 트뷰에는 아이디어를 처음 올려 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비파 usd를 기본으로 진행토록 하겠으며 필요에 따라서 비플 jpy 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평선의 수렴

우선 저는 이동평균선은 ema 가 아닌 sma 5, 10, 20, 60, 120 정도를 사용합니다. 이유는 특별히 없고 기존 사용하던 방식인데 경험적으로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하여 사용합니다.


위 그림은 주봉에서 캔들을 제외하고 이평선만을 표시한 것입니다. 보시면 120선을 제외하고 나머지 4개의 이평선들이 모두 모이고 있는 국면입니다. 거래량도 최근 좀 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감소해 있는 모양입니다. 이것을 제일 처음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렇게 이평선들이 수렴하는 경우 향후 어느 쪽이 됐건 강하게 슈팅할 확률이 크며 슈팅 전의 장세는 와리가리하는.. 방향을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최근 여러 트레이더들의 분석에서 다양한 관점들이 나오고 예측하기 힘든 이유라 생각합니다.


위 그림은 일봉상 이평선입니다. 일봉에서는 5개의 이평선들이 모두 모이고 있으며 역시나 향후 슈팅할 확률이 있으나 현재는 이평선들이 수렴하여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장세임을 말해 줍니다.

2. 주봉 삼각수렴의 이탈?


주봉은 삼각수렴의 모양을 그리고 있습니다만 현재 이것을 상방 이탈했다고 보기에는 아직 확실치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삼각수렴의 하방 점선부분을 보시면 몇주전에 수렴 하방이탈을 했다고 생각했으나 다시 올라주어 새로운 삼각수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은 기존에 그려둔 점선 상방을 이탈하긴 하였으나 다시 새로운 실선을 그리며 수렴할지는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주봉의 이평선들이 향후 정배열을 그릴지 역배열을 그릴지에 달려 있지 않은가.. 라고 생각합니다.
(몇주 전 macd 오실레이터 상승 다이버전스 발생이 최근 몇주간의 상승을 암시하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3. 일봉 추세선 및 매물구간


위 그림은 제가 주요하다고 생각하는 추세선들을 그려 봤으며 박스는 주요 매물구간이라고 생각하는 구간을 표시했습니다.

4. 일봉 분석


일봉을 보시면 어제의 종가는 중장기 하락 추세선(하늘색) 6월 중순부터 지지, 저항의 역할을 하던 상승 추세선(녹색) 그리고 120선, 20선, 매물대, 7월 12일 이후 상승분의 0.382 되돌림 지점이 복잡하게 만나는 아주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여기서 지지해 주길 바랬지만 결국 하방 이탈하였으며 현재 시세가 머무는 자리는 노란색 추세선 및 피보나치 0.5 되돌림 비율이 있는 자리입니다. 또한 매도세가 줄고는 있으니 반등이 있을 수도 있지만 반등 못한다면 60선 및 되돌림 0.618 지점인 7k 초반대까지 열리게 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5. 파동관점


만약 반등에 성공한다면 위 그림처럼 큰 상승 1파 이후 2파 a,b,c 조정을 마치고 큰 상승 3파를 그리며 상승하는 카운팅이 가능도 하겠지만 여러 시나리오중 하나입니다.


위 그림과 같은 하락 5파의 진행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6. 반등의 가능성은?


위는 4시간봉입니다.
현 자리에서 반등하려면 최소 macd 오실레이터에서 상승다이버전스 정도는 봐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금의 자리에서 양봉이 하나 나와 준다면 다이버전스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글 적는 동안 매도세 실린 음봉이 진행중이며 매수세는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적어도 상승다이버전스 정도는 봐줘야 반등을 기대할 만하지만 지지라인이 제법 밑에까지 열리게 되므로 다이버전스 발동 이후에도 진입은 짧게만 가능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7. 반등하지 못한다면?


현 구간에서 반등하지 못한다면 피보나치 0.618 되돌림 지점 및 일봉상 60선이 위치하는 6900~7100 수준까지 하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8. 총평

주봉, 일봉상 이평선 수렴기간으로 당분간 혼조세 예상
현자리에서 반등 못한다면 7k 초반 및 6k 후반대까지 하방 열림
초심자라면 자주 매매 하지 말고 보수적 판단 요함

이상입니다.
免責事項

これらの情報および投稿は、TradingViewが提供または保証する金融、投資、取引、またはその他の種類のアドバイスや推奨を意図したものではなく、またそのようなものでもありません。詳しくは利用規約をご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