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니까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항선을 못 뚫는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항선에서 저항받을 수도 있고 뚫고 올라갈 수 있으며
본인 판단에 따라 확률에 배팅하는 것입니다.
저는 의견을 드릴 뿐이지 제가 정답이 아니며 본인이 근거에 따른 판단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수익을 냈고 말고에 대해 참견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매일 행복한 생활을 하며 서울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있습니다. 제 자리가 오면 매수하면 그만이지요. 아래에서 매수 안했다고 웃지 않는다는 것은 본인 생각이겠죠.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비'관과 '교'만을 낳을 뿐입니다.
남보다 고점에 잡았다고 비관할 필요도, 남보다 저점에 잡았다고 교만할 필요도 없으며
오직 본인의 수익만 바라보면 됩니다.
그래서 제 분석에 대해 해석과 판단은 여러분 본인에게 맡기면 되는 것입니다.